함께하는 시간


이 프로그램은 어떤 시간인가


이 프로그램은 무언가를 더 배우거나 고쳐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지금의 나로 충분히 살아가는 감각을 회복하는 자리입니다.

자유롭고 창조적으로 산다는 것은 애쓰는 삶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 마음과 몸의 신호를 알아차리고 그에 정직하게 반응하는 삶에 가깝습니다.

이 시간은 그 감각을 잠시 멈추어 느끼고, 다시 일상으로 가져가는 연습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머무는 자리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람되기」는 칼 로저스가 말한 ‘온전하게 기능하는 사람’의 삶의 태도에서 출발합니다.


자신의 경험에 열려 있고

지금-여기의 감각을 신뢰하며

평가보다 알아차림을 선택하고

삶을 창조적으로 만나려는 태도


이 프로그램은 이 태도를 이론이 아니라 ‘경험’으로 만나도록 돕는 자리입니다.


 무엇을 경험하나요


온라인 공간에서 그림, 글쓰기, 이미지, 소리, 짧은 움직임 등 간단한 표현예술 활동을 통해 지금의 감정과 상태를 알아차립니다.


잘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존중하며 표현해보는 경험이 중심입니다.


이 작은 경험들이 쌓이며 삶을 대하는 태도는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달라집니다.


이런 분들께 어울립니다

ㆍ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분

ㆍ자신을 더 자유롭고 진실하게 표현하고 싶은 분

ㆍ인간중심 접근과 표현예술을 가볍게 경험해보고 싶은 분

ㆍ2년 과정이 궁금하지만 먼저 감각적으로 만나보고 싶은 분

ㆍ삶을 조금 더 의식적으로, 창조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분


전공이나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을 지나온 후

이 프로그램을 경험한 사람들은 무언가를 더 잘하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경험을 신뢰하고 그 흐름에 머무는 힘을 얻게 됩니다.


이 작은 변화는 일상 속에서 자유와 창조성을 다시 불러옵니다.


프로그램 형식 · 일정 안내

진행 방식 : 온라인 진행 (Zoom)


하루 과정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함께 경험하고 나누는 형식

강의보다 경험과 알아차림 중심


전공·경험 무관, 누구나 참여 가능


2026년 일정 (격월 진행)

3월 14일 (둘째 토요일)

5월 16일 (셋째 토요일)

7월 18일 (셋째 토요일)

9월 19일 (셋째 토요일)

11월 21일 (셋째 토요일)


※ 매 회차는 서로 연결되면서도, 각각 독립적으로 참여 가능한 완결된 하루 과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자리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람되기」는 2년 과정에 앞서

인간중심 표현예술을 감각적으로 만나는 예비 단계이기도 하고,

이미 2년 과정을 경험한 분들이 삶 속에서 자유와 창조성을 더 자주 되살리기 위해 반복적으로 참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완결된 하나의 여정입니다.